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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좋아해 온 일을, 이제 업으로 해요

시작한 이야기
원래 좋아하던 일이었어요. 기기를 뜯어보고, 고쳐서 다시 화면이 켜지는 순간을 보는 게 좋았어요. 그 마음 하나로 인천에서 출장수리를 시작했어요.
이제 막 문을 연 지 얼마 안 됐어요. 실적을 길게 늘어놓을 순 없지만, 대신 전화 한 통 한 통을 대표가 직접 받고 챙겨요.
일할 때 지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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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대로만 말씀드려요
열어 보지도 않고 값부터 부르지 않아요. 직접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씀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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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한 자리로 가요
매장으로 오시라고 하지 않아요. 인천 안이면 전화 주신 자리로 찾아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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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해요
특히 침수처럼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경우, 미리 솔직하게 말씀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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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일도 개인 일처럼
사무실 · 매장 기기도 개인 휴대폰과 똑같이 챙겨요.